악의적인 앱이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앱을 오염시키는 아주 나쁜)

만약 해당 앱이 은행앱에서 데이터를 훔쳐오는 기능이 있다면 매우 위험하다.

ios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을 막는 방법으로 'Sandbox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하나의 앱은 하나의 모래상자 위에 존재하고, 그 모래상자에 자신만의 문서 폴더를 갖고 다룰수 있다.

앱은 자신의 모래상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앱이 존재하는 모래상자로 가서 해당 데이터를 가져올 수 없다.

대신 모든 앱들의 문서들은 icloud에 저장된다.(온라인, 로컬)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해당 앱들의 데이터가 저장되고 관리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새로운 폰을 사도, 새롭게 os업데이트를 해도 동일한 환경, 동일한 앱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이유가 아이폰을 상대적으로 보안이 좋다고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 앱들은 os시스템에 접근할 수가 없다.

그럼 어떻게 다큐먼트에 접근하는가? → NS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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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demy.com/course/ios-13-app-development-bootcamp/learn/lecture/10929456#overview